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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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
(2)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
(3) 모내기 철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
(4) 동지 때 개딸기
(5) 지각이 나자 망령
(6) 지각하고 담쌓았다
(7)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린다
(8)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
(9) 가을에는 손톱 발톱이 다 먹는다
(10) 가을 중 싸대듯
동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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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
(2) 동지 때 개딸기
(3) 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
(4)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소 누울 자리만큼 길어진다
(5) 윤동지달 초하루날
(6) 배꼽은 작아도 동지 팥죽은 잘 먹는다
(7)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
(8) 범이 불알을 동지에 얼리고 입춘에 녹인다
(9) 오뉴월 배 양반이오 동지섣달은 뱃놈
(10)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